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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작명. 개명 잘 하면 입신출세. 부귀영화의 기운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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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작명. 개명 잘 하면 입신출세. 부귀영화의 기운이 찾아온다.

이름작명으로 길흉화복을 결정하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에게 이름이란 중요한 가치임은 고금을 떠나서 저명한 사실이다. 이름은 한 사람의 삶을 고스란히 나타내며 그 사람의 삶의 방향을 좌우하는 신비한 힘까지 가졌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종 살면서 불운에 맞닥뜨릴 때, 자신의 이름을 의심하곤 한다. 어쩌면 이름이 잘못되어 자신이 이런 고초를 겪고 있는 건 아닌 지 해서 개명을 하기도 한다. 어떤 연예인이 이름을 바꾸고 무명에서 벗어났다거나, 쪽박이던 사업가가 대박으로 일어섰다는 이야기는 이런 이름의 신비한 힘을 증명해준다. 하지만 이름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일반인들은 좋은 이름에 대해 자세히 알 수가 없는데, 작명 잘하는 곳으로 유명한 이름박사 성민경이 그런 일반인들을 위해 좋은 이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름에 대한 놀라운 신비한 힘들 탓에 올바른 학문을 가진 작명가를 만나는 것은 자녀의 미래가 달린 문제이기도 하다. 특히 자녀가 여자일 경우, 이름에 21획, 23획이 있는가를 꼭 확인해 볼 것을 성민경 박사는 충고했다.

정통작명법에 따르면, 남자에게 21획, 23획은 대길을 뜻하지만 여자에겐 대흉을 뜻한다. 원격, 형격, 이격, 정격 중에서 한 개라도 여자는 21획과 23획이 없어야 좋은 이름인 것인데, 최근 일부 작명가들은 세월이 변화하여 21, 23획이 들어가도 무방하다는 성명학이론을 펼치기도 한다. 이런 주장은 기존 성명학이론을 부정하고 작명가들 본인이 21, 23획이 들어가지 않고는 이름 작명이 힘들 정도로 성명학에 대한 학문적 수준이 낮다는 것을 감추기 위한 술수일 뿐이다. 성명학은 수백년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이름으로 사람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이름으로, 다른 학문에 비해 인간이 살아온 삶의 진리가 담겨있다.

사실 21, 23획을 피하면서 性을 가진 이름을 작명할 때는 획수뿐만 아니라 삼원오행/사주분석까지 더해져야 하는 부분이라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이 따르는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은 그만큼 많은 노력과 학문적 기반이 들어가는 일인 것이다.

성민경 이름박사는 임상연구를 통해 법원에서 이혼한 100쌍을 기준으로 여자의 이름을 풀이하여 21획, 23획의 이름을 가진 여자가 얼마나 되는 지 연구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실제 100쌍 중 80쌍이 여자가 사용하면 아주 불길한 획수라 전해지는 12획, 14획, 19획, 20획, 21획, 23획이 모두 들어 있었다. 이 연구는 이름 세자 속에 사람의 길흉화복이 모두 담겨 있다는 말을 단면적으로 입증한 놀라운 결과로 이어졌다. 21, 23획자가 들어간 여자들은 이혼, 과부. 부부사별이 되거나 남편은 있어도 무의도식하며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하며, 여자가 돈을 벌어야 하고 자존심이 강하며 항상 남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는 운세가 많다.

이름박사 성민경은 이런 수년간의 성명학 연구를 바탕으로 본인만의 천기작명법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복과 행운을 불어넣어주는 좋은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개명과 신생아작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월이 지나도 음양오행이 변화하지 않는 것처럼, 기존 전통 성명학의 중요성은 이어진다는 것이 성민경 박사의 주장이다.
모두의 축복을 받는 아이의 탄생, 내 아이의 탄생에 가장 좋은 선물로 본인의 삶에 행운만이 깃들여 있는 좋은 이름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라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한국좋은이름연구소(http://www.name114.com)의 성민경박사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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