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이름작명 시, 대학교수, 유명인들에게 뜻과 소리가 좋은 이름을 받고서 기뻐하는 엄마아빠들이 간혹 있는데, 이름박사로 유명한 성민경은 뜻과 소리가 좋은 이름이 좋은 이름이 아니라고 경고한다. 부르기 예쁜 이름이 좋은 이름이 아니라는 것이 그의 설명.
'한국좋은이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성민경 소장은 다년간 성명학을 심층 연구하여, 인간의 잠재력과 창의성 훌륭한 인성을 조화시킨 이름을 짓기 때문에 신생아이름작명을 앞둔 엄마아빠들이 줄지어 찾곤 한다. 이러한 성민경 소장의 작명법은 수 백 년 동안 이름에 대한 통계학적인 실증을 통하여 후천적 운세에 높은 적중률을 보이는 정통 성명학을 의미하는 천기작명법이다. 성민경 소장은 이 작명법에 입각하여,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가장 첫 번째 조건을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첫 번째 조건으로 꼽으며 이름박사로서의 명성을 빛내고 있다.
실제 그의 작명 사례를 살펴보면, 이름이 얼마만큼 개인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잘 알 수 있다.
윤모씨의 초등학생 아들은 선천적으로 어릴 때부터 잔병치레가 많고 그로 인해 소극적인 성격으로 변모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 그런 아들의 장래가 걱정이 된 윤모씨는 지인들의 소개로 성민경 소장을 만나 이름의 개명을 부탁했고, 성민경 소장은 천기작명법으로 인해 그 아들의 이름을 감정했다. 결과는 이러했다.
'한문획수와 음력오행 소리의 기운은 참 좋으나 삼원 오행이 서로 극하는 이름이다. 즉, 삼원오행이 조화가 되지 않는 이름으로, 태어나면 땅을 밟고 하늘을 쳐다보면서 우주공간 속에서 살아가야 할 인간이 삼원오행이 맞지 않으면 수명이 짧아져 불운이 찾아온다.'
이 얘기를 들은 윤모씨는 놀라 아들의 계속된 잔병치레가 자신이 지어준 이름 탓인가 싶어 성민경 소장의 도움으로 아들의 이름을 개명했고, 그 후로 정말 거짓말같이 윤모씨의 아들은 건강을 되찾아 자연스레 자신감까지 생겨 학교생활에 매우 잘 적응하였다.
이렇듯 사람의 이름은 운명과 성정까지 다 바꿔놓을 수 있는 힘이 있어, 신생아이름작명은 아이용품을 고르는 일과는 비교가 안되고 중요하고, 신중해야 할 문제인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요소인 좋은 이름을 짓고 그 중요성을 전파하는데 있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민경 소장의 말대로 서울강남작명소부터 대구작명소까지 분원을 낸 것도 이처럼 좋은이름으로 사람들의 삶을 더욱 행복해지게 하기위한 성민경 소장의 의지로 볼 수 있겠다.
이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신생아이름작명이 고민인 엄마아빠라면, 신중한 문제인만큼 '한국좋은이름연구소'의 (http://www.name114.com) 이름박사 성민경 원장을 만나 태어난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는 좋은 이름을 선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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