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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달인 파워, 달인돈까스로 그 신화를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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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달인 파워, 달인돈까스로 그 신화를 이어가다.

롯데홈쇼핑 4월28일 오후5시25분 방송

개그콘서트 장수프로그램으로 사랑 받고 있는 '달인'을 보고 있으면 입이 쩍 벌어진다. 코미디언으로 연출된 달인이 아닌 진짜 달인 같아서 말이다.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끊임 없는 자가 발전과 아이디어 회의로 이뤄낸 그들의 노력이 엿보인다. 누구에게나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달인팀이 얼마 전 포털 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바로 달인 팀이 여태 프로그램을 통해 다져온 자신들의 이름을 건 '달인돈까스'라는 이름으로 소위 대박 행진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아직도 식을 줄 모르는 달인의 인기와 고급화된 돈까스의 맛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초 대박 상품을 만들어낸 것이다. 지난 2월 달인돈까스의 인기는 달인 팀의 인기만큼이나 뜨거웠다. 홈쇼핑 방송 매진은 물론, 각종 인터넷 오픈 마켓에서도 물량이 동이 나서 배송이 지연 될 만큼 주문이 폭주해 그 반응과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달인 팀과 제조사에게는 이런 대박 행진이 그리 기쁘지만은 않았다. 갑작스런 돼지고기 가격 폭등과 각종 채소와 치즈 가격의 상승은 달인 팀과 제조사를 잠시 고심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난관도 잠시! 역시 달인돈까스는 달인 다운 행보를 보였다.


달인돈까스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에게 품질 좋은 돈까스 맛을 전하기 위해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돼지 등심만을 고집했고, 푸짐한 구성을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이러한 달인돈까스의 고집은 고객의 입맛과 마음을 사로잡았고, 지금도 달인돈까스는 연일 그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첫 론칭을 한 롯데 홈쇼핑에는 연일 달인돈까스 방송 일정을 묻는 전화가 쇄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방송을 맡은 롯데 홈쇼핑 장대훈MD는 "돼지고기 가격 폭등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달인 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다시 방송을 재개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또 다시 이어질 대박의 신화를 예고했다. 론칭 방송을 맡았던 양성일PD와 남상연 쇼호스트는 "달인돈까스 방송은 제품의 품질이 워낙 좋아서 그 어느 방송보다도 자신감 있게 방송에 임한다" "계속되는 달인돈까스 방송도 기대해 달라"며 즐거운 웃음과 방송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 다시 시작되는 달인돈까스 방송은 4월28일 오후5시25분 롯데 홈쇼핑을 통해 볼 수 있으며, 김병만을 비롯해 류담, 노우진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직접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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