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고객 우대 이벤트로 그간 받은 성원에 보답한다고 밝혀
지난 한 해 전자담배 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전자담배 전문업체 저스트 포그는 신제품 포그텐S를 출시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저스트 포그( http://bit.ly/dEGAcB )는 3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기존 포그나인·포그텐세트와 씨박스세트를 전국 대리점에 반납하는 고객들에게 포그텐S를 보상판매가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고장 유무와 관계 없이 기존 제품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효진 대표는 "기존 고객들의 반응이 더 뜨겁다"며 "현재 쓰고 있는 제품을 버리기 아깝다면서 안타까움을 호소하는 고객들을 위해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포그텐S는 현존하는 전자담배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많은 문제를 개선한 최신 제품"이라며 "조기 종료 될 수 있는 만큼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그텐스페셜(FOG10-S)는 저스트 포그가 국내 최고 연구기관인 원자력연구원 출신 박사들을 영입한 뒤 2년 여의 기간 동안 연구·개발해 만든 최신 제품으로 저스트 포그의 뛰어난 기술력이 총 집대성된 만큼 그 어떤 전자담배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스트 포그 연구진들은 배터리와 무화기의 최적점을 찾아내 탄내 발생 원인을 철저하게 차단하는 등 지금까지 모든 전자담배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었던 탄맛, 액상누수, 부족한 무화량, 고장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
김 대표는 "보상판매가로 포그텐S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도 6개월 AS를 철저하게 보장한다"며 "고장 유무와 관계 없이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에는 기존 고객에 대한 저스트 포그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저스트 포그( http://bit.ly/dEGAcB )는 지난 2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저스트 포그 액상의 유해물질 검출 시험을 의뢰한 결과 저스트 포그의 액상에 벤젠, 비닐클로라이드, 포름알데히드, Ni(니켈), As(비소), Cd(카드뮴), Hg(수은), Pb(납) 등 중요 유해물질 성분이 일절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입증 받기도 했다. 저스트 포그의 모든 제품은 유해 논란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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