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으로부터 '말랐다'라는 평을 듣는 김진아(26 대학생)씨는 365일 언제나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눈에 보여지는 종아리, 팔목, 얼굴 등에 살이 없어서 남들은 나를 말랐다고 생각하지만 허벅지, 뱃살 등 숨겨져 있는 속살들이 많다"며 "예쁜 몸을 위해서는 살 빼기가 아닌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 씨가 원하는 예쁜 몸은 텔레비전 속에 등장하는 모델들의 빼빼 마른 몸이 아니었다. 적당한 근육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원하는 김 씨는 "식이요법을 통한 살 빼기는 체중감량에는 효과적이지만, 예쁜 몸을 만들어주지는 않는다"며 "오히려 무조건 안 먹기, 조금만 먹기와 같은 음식조절로 살이 처지고 셀룰라이트 자국이 더욱 도드라졌다"며 속상해했다.
경남제약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진정한 다이어트는 몸무게를 줄이는 수치 싸움이 아니다. 몸무게는 줄어들었지만 피부가 쳐지고 거무죽죽해진다면 다이어트의 의미를 잃게 된다. 진정한 다이어트란 건강을 되찾는 과정에서 탄력 있고 생기 있는 몸매를 얻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따라서 단순 살 빼기가 아닌 '예쁜 몸'을 위한 진정한 다이어트는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자연스러운 요법을 택해야 한다. 일주일 안에 눈에 띄는 효과를 얻으려 하기 보다는 전문가의 처방을 실천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남제약 다이어트는 세 끼 식사를 모두 제공하면서 체질 개선을 해주는 건강 다이어트 요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경남제약 다이어트가 식물에서 추출한 비만 치료 물질로 우리 몸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 순환 촉진 등 인체의 효율을 높이는 원리다.
그 과정에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때문에 몸에 무리는 전혀 없다. 경남제약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체질을 바꾸지 않는 다이어트는 100% 요요 현상을 불러온다"면서 "경남제약 다이어트의 특허물질을 이용하면 기초대사량을 높여 똑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인체 내부에 쌓인 오래된 노폐물을 제거해 트러블 피부의 근원을 없앨 수도 있다고 한다. 장기에 남아 있는 노폐물들은 독소를 배출하면서 얼굴에 여드름이 송송 솟아나게 하는 등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경남제약 다이어트에서는 고객을 위해 다이어트 식단표를 짜주고 살 안 찌는 야식과 부위별 효과 만점 운동을 추천해주는 등 맞춤형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균형 잡힌 몸매를 위한 부분감량 '라인 프로그램', 직장인 여성을 위한 스피드감량 '쾌속 프로그램', 중년 여성을 위한 호르몬 밸런스 '나잇살다운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허벅지, 뱃살 등 부위별 다이어트나 빠른 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health-make.com/ )나 전화(080-567-2332)를 통해 상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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