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는 국내에서 먼저 시작된 것이 아니라 유럽에서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국내에 소개가 된 제품이다.
최근 각 국에 전자담배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대두 되면서 국내에서도 좀 더 안전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데 캉코리아'에서 '데 캉' 제품 액상에 대한 국내 안전성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데 캉코리아'측에 따르면 액상 검사를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그대로 검사 하였으며, 발암 물질 포름알데이드와 수은, 카드뮴을 포함한 4대 중금속에 대해 검사를 받았다.
이미 국제 공인 기관SGS와 독일에 검사 기관에서 이미 검사한 결과 그대로 무검출로 판명되어 '데 캉'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데 캉코리아'측에 따르면 액상 검사를 특별한 제품으로 테스트를 받은 것이 아니라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그대로 검사 하였으며, 국제 공인 기관에서 이뤄진 검사가 다시 한번 국내에서도 입증된 결과일 뿐이라며 이 결과에 대해 자신감을 표출했다.
'데 캉'은 현재 국내 최대 매장 수를 거느리며 전국 160 여 개 대리점에서 동일 A/S 망을 구축하고 있다. 그 동안 전 세계에 사랑 받은 902와 510 시리즈, 유럽에서 '데 캉'의 우수성을 알린 Falling 302, 319 시리즈, 새롭게 소개된 310 D 시리즈로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또한 이번에 'V - 쇼 군' 등을 앞세워 빠른 속도로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전자담배 코 리아'는 '데 캉'과 공식 계약을 체결하고 '데 캉'의 지원 하에 국내 '데 캉' 상표 권을 출원하고 공식 '데 캉코리아'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전자담배 코 리아'는 국내 중소 전자담배 업체들이 화학적 니코틴을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마치 아닌 것 처럼 말하고 있어 '데 캉'의 정품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데 캉코리아' 대표는 "전자담배는 니코틴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청소년에게 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문의 010-6774-3787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