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상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격투녀 동영상'은 온라인게임 전문업체인 넥슨의 캐주얼격투게임 '제4구역'의 티징영상을 촬영하다가 관계자에 의해 노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티징영상에 등장하는 격투녀의 여주인공은 제2의 박은혜로 불리는 신인배우 겸 모델 신채유씨다.
신채유는 '격투녀 동영상'에 격투녀로 등장을 하여 분홍색 후드티에 교복 치마를 입고, '1대7 격투녀'라는 키워드를 만들어 냈다. 신채유는 온라인게임 전문업체 넥슨의 '제4구역' 세라 캐릭터의 컨셉을 그대로 묘사한 것이라고 한다.
이 영상에서 선보인 격투신은 실제 본인의 실력이며, '격투녀'로 섭외가 되기 전부터 유도, 합기도, 태권도 등 상당한 수준의 유단자이다.
이 온라인게임 '제4구역'은 인포바인이 개발을 하고 넥슨이 서비스를 하는 캐주얼 액션게임이며, 실제로 이종격투기에서 볼 수 있는 기술이 포함되었고 사실감과 타격감이 돋보이는 온라인 격투게임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던전퀘스트 모드 존재, 유저간의 커뮤니티 시스템인 광장 시스템 도입, 하나의 키를 사용하여 다양한 스킬 등장 등 유저간의 편의성을 생각했다.
현재 OBT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넥슨 '제4구역' 격투게임에 참여중인 유저들의 반응은 '너무 재미있다', '새로운 격투게임이다'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4구역'은 지난 11월에 사전 공개 테스트를 거쳤고 현재 태국, 북미 등 해외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국내 OBT (오픈베타테스트)는 금일 12월 30일 오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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