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간 조직은 '하자하자 선임1팀, 동이동이 동2팀, 신강백조 투김박 대박3팀' 팀 이름도 재미있고 불끈 솟게 하는 힘이 넘쳐나는 조직! 재능교육 경남총국의 자존심, 동진주지국이었다.
재능교육 전사 순증 신기록상, 우수지구 지국상, 철인클럽, 2010년도 1분기 목표달성 등 동진주지국 교육장 벽면은 예쁜 그림 대신 치열하게 노력한 동진주지국 식구들의 땀의 결과들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더 힘이들, 더 힘을 내야 할 선생님들을 위해 경남총국과 홍보팀 현장습격단이 나섰다. 경남총국 교육팀장(윤병권)의 릴레이식 '판촉물 로또' 상자는 인기 폭발! 그 속에는 선생님 개인의 선물은 없다. 모두 회원들을 위한 선물과 포인트 뿐이지만 하나씩 추첨할 때마다 박수와 탄성이 쏟아졌다. 다른 사람의 일도 내 일처럼 기뻐하는 지국 분위기 때문에 그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즐거운 로또 추첨과 선생님들의 끼를 엿볼 수 있는 춤. 그 허기를 채워줄 피자와 포도 덕분에 현장습격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동진주지국 너무 사랑합니다. 선생님들과의 솔직한 대화와 순수한 열정을 지닌 진실된 마음이 통하니 이렇게 좋은 날도 오네요. 너무 기쁩니다. 이필순 총국장님, 윤병권 팀장님, 서울서 내려온 홍보팀 감사합니다."라며 재능교육 동진주지국 이영자 지국장은 소감을 밝혔다. 어느새 25번째를 맞이한 현장습격사건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된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