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

사내 스스로봉사단 월 2회이던 봉사활동 횟수를 3회로 늘려 지역사회에 기여

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재능교육 스스로봉사단은 최근 남산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스스로봉사단은 시설 정리를 비롯해 도서실과 학습방, 모임방 등을 청소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재능교육 임직원과 가족들까지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를 만들었다.

지난 2003년 창설된 스스로봉사단은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올해에는 의정부영아원과 서울영아원에서 월 2회씩 영아 돌봄 봉사를 진행해왔으며 이달부터 봉사활동 횟수를 3회로 늘렸다.

재능교육은 사회에 기여하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