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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강태을, 고영빈, 김무열, 김보경, 김선영, 김소현, 김수용, 김영주, 류정한, 민영기, 오나라, 오만석, 옥주현, 윤공주, 임혜영, 정성화, 조정석, 조정은, 차지연, 홍광호까지 한국 뮤지컬계의 내로라하는 정상급 배우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이외에도 한국 1세대 뮤지컬 배우 남경읍, 전수경, 최정원의 연기에 대한 열정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뮤지컬 배우 20인에게 묻다'에는 미래의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배우 지망생, 기존의 뮤지컬 배우들이 통과해야하는 관문인 '오디션'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도 함께 수록돼 있다. 전체분위기는 수십 장의 삽화와 사진, 쉽게 읽을 수 있는 대화체의 문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배우들이 직접 고른 대표작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페이지를 꾸몄다.
저자 이수근은 "수년 간 공연계에 몸담아온 경험들을 살려 책을 준비해 왔다. 이 책이 지금도 연습실에서 땀 흘리고 있을 모든 훌륭한 뮤지컬 배우들에 대한 존중으로 받아들여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자 고희은은 "배우들의 눈으로 본 뮤지컬의 세계, 소소한 일상부터 인간과 배우로서의 진지한 고민 등 뮤지컬 배우들의 세계에 대한 친절한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치열하게 살아온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뮤지컬 배우 20인에게 묻다'는 뮤지컬을 사랑하고,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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