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제주 비바비치훼밀리호텔은 제주 해안도로를 가로지르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와 눈부신 바다 조망권을 갖춘 최적의 휴양단지로, 휴양과 투자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두번 다시 없을 매력적인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제주도를 방문하는 중국, 일본, 동남아 등 동북아 지역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 역시 호재로 작용한다. 이들은 제주도의 청정 자연환경 및 체험 관광상품을 높게 평가해 가족휴양 및 수익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어 제주 지역에 새로운 부동산 투자붐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최적의 투자환경에 더해 제주 비바비치훼밀리호텔은 일반콘도와 리조트의 이용권과 달리 안전한 운영과 고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서비스드 레지던스(수익형 부동산)'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서비스드 레지던스(수익형 부동산) 시스템은 투자자들이 자신이 분양한 호실을 직접 사용하기도 하면서 전문운영사의 도움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신개념의 투자 방식으로 투자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해준다.
무엇보다 토지와 건물지분에 대해 개인 및 법인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해 정확한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안전한 투자방식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최소 연10%의 운영수익을 3년간 책임져 투자자들의 고수익을 보장한다.
여기에 각종 행사 주관이나 테마여행상품 개발 등 독창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해 객실 가동률을 극대화함으로써 운영수익을 연12%까지 높인다는 방침이며, 계약자에 한하여 연 4회 무료숙박권과 특별회원 숙박권 30장을 지급받는다.
현재 제주 비바비치는 패밀리(17평형), 스위트(31평형) 등 총 97 객실을 패밀리(17평형) 1구좌당 980만원, 스위트(31평형) 1구좌당 1300만원에 분양하고 있다.
1년 365일 눈 앞에 탁 트인 청정 바다와 푸른 숲에 둘러싸여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 비바비치훼밀리호텔의 투자가치는 나날이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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