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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탁현민 "김건희 측에서 '꼭 한번 만나고 싶다'는 뜻 전해왔었다"
박세열 기자
윤·한 갈등은 '尹대통령 부부 책임' 75.8%…'한동훈 책임'은 9.5%
친한계 "한동훈은 경어체, 대통령은 반말에 가까운 얘기…이런 게 알려진다"
"명태균이 꿈 얘기하자, 김건희는 앙코르와트 방문 취소했다"
검찰 "김건희, 권오수 신뢰해 투자했을 뿐…설령 매도 요청 받았어도 비합리적 거래 아냐"
김건희와 '펄펄 끓는 솥' 꿈 대화 사실? 명태균 "통화 내용은 사실…나는 무속인 아냐"
친한계 "'김건희 특검' 다시 투표했을 때 어떤 결과 나올지 굉장히 두렵다"
'윤·한 회동' 사진에 '용산 3간신' 지목됐던 비서관은 왜 꼈을까?
시민단체, '김건희 무혐의' 검사들 '직무유기' 혐의 공수처에 고발
김종인 "명태균, 이 미친놈이…뻥 까는데 거기 넘어간 사람들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