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윤상현 "명태균이 '이준석 외교부장관 시키라' 인요한에 추천"

박세열 기자
신용한 "원희룡 부인이 김건희 수행 거부…여사 반대로 元 종로 출마 무산 소문 있었다"

박세열 기자
장성철 "김건희, 野대표와 1시간 통화 '내가 뭘 잘못했냐'…휴대폰부터 뺏어야"

박세열 기자
신장식 "尹, 특가법상 뇌물죄 가능성…징역 10년 이상, 공소시효 문제도 없어"

박세열 기자
"노무현 뒤 캐다 처벌받은 국정원 간부, 尹정부서 복귀 후 공작비 억대 유용 의혹"

박세열 기자
명태균 "김영선 공천, 여사님의 선물…입조심해, 난리 뒤집어진다"

박세열 기자
김진태, '김건희 충성 맹세설'에 "있을 수 없는 일" 해명

박세열 기자
문다혜 '음주운전 사건' 압수수색…경찰 "과하지 않다…통상적 수사"

박세열 기자
국민의힘 내부서조차 "영부인 논란, 최순실 사태보다 더 심한 민심 이반"

박세열 기자
또 나온 '폭로'…윤석열 캠프, 대선 당일까지 '명태균 여론조사' 활용했나?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