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성태, 대통령 귀국자리 불참 한동훈에 "역대 당대표들 안 나간 사람 거의 없어"
박세열 기자
무려 '트럼프 당선' 예언한 윤 대통령, 참모들을 거짓말쟁이로 만들다
명태균 "김진태 컷오프, 내가 밤 12시에 엎었다…김진태가 살려달라 해"
친한계 "총선백서, 읽씹에 이은 '한동훈 죽이기'로 가고 있다"
'징역형' 받고도 지지율 오른 이재명…차기 대권 李 43.6%, 한동훈 17.3%
검찰, 文배우자 김정숙 소환 통보…"검사가 평산마을 와서 핸드폰 반납하고 조사하면…"
장예찬 "런동훈, 생체 드루킹…韓, 뭐 거는 것 좋아하지 않나?"
'롤스로이스남' 징역 20년→10년 확정…피해자 보고 이탈했으나 뺑소니는 무죄
장예찬 "한동훈 딸 이름 글, 네이버 댓글·커뮤니티 등에서도 많이 발견"
대통령실, 부산일보 기자에 "무례하다…대통령이 사과했잖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