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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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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명태균 아저씨 때문에 오세훈 출마 못할 것…정원오는 서울의 맘다니"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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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검찰, '국힘 공천게이트' 명태균·김영선에 각 징역 6년, 5년 구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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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궁 갔냐"니까, 나경원 또 "논란의 핵심은 그게 아냐" 말 돌리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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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득구 "통일교 특검? 팔수록 국힘 비리 나올 것…나경원은 수사 받으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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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상원 "장예찬이 내 페북에 '험한 말' 썼더라…일면식도 없는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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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김건희 집사' 김예성에 특검, 징역 8년 구형…대기업 투자 받고 횡령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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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김건희가 '빌린 것'이라니 그런 줄…바빠서 아내 하는 일 몰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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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욱 "김건희는 계엄 후회 안해…윤석열 완전히 졸장부 만드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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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금품 수수 알았냐?' 질문에 윤석열 측 "전혀 몰랐다" 주장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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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속옷 저항' 하던 윤석열, 김건희특검 피의자 첫 출석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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