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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동연, '문재인 일화' 언급하며 윤 정부 비판 "역대정부 이어달리기 멈춰"
박세열 기자
하코네·고시엔·슬램덩크의 공통점은?…일본 사철의 도시를 가다
박세열 기자(=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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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신지호 "20% 지지율 비상상황…민정수석실은 도대체 뭐하나?"
철마 올라탄 천황의 모습, 일본인들에게 어떻게 다가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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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추락할까?…尹지지율 역대 최저, 70대·보수층도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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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의료대란'에 참담한 김동연 "세계적 의료시스템, 한순간 무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