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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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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향한 명태균의 '경고'? "정권 교체를 위해 이 한몸 바쳤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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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가 '한동훈에 고기 대접하라' 하니, 尹 "우리 한 대표 고기 좋아해 준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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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 국회연설 직접 안 한다? 보기싫은 사람은 모두 외면할 셈인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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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尹 지지율 19.88%가 정확하다"…20%대 붕괴 주장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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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와 '친윤' 분리되기 시작…칼 가는 친한, '김건희 특검' 정국 속으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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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13%만 "우크라 살상 무기 지원"에 동의…82%가 반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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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尹 '책임 진다' 명패 치우고 '김건희만 책임진다'로 바꾸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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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의 '하트 여왕'과 '이상한 나라'의 한동훈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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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지사 "TK 민심, 어려운 점 있다…영부인 자제하면 인정할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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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율 "돌 던져도 나는 역주행 한다? 던지는 국민이 문제인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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