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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성폭력 2차 가해자 마이크 쥐고, 페미니스트 향해 "끌어내려"…광장서 고개 든 성차별
박상혁 기자
동덕여대 학생 지지글에 "패도 돼?" 서울 주짓수 대표 자격정지 1년
"국민의힘은 윤석열 탄핵안 즉각 처리하라" 국회 앞 가득 메운 촛불시민들
전직 인권위원장들 "인권위는 즉각 윤석열 비상계엄 직권조사하라"
군인권센터 "육군 지휘관 휴가 통제 지침…'2차 계엄' 가능성 있다"
박상혁 기자/이명선 기자
충암고 이사장 "윤석열·김용현, 부끄러운 졸업생…충암 이름 먹칠해"
인권위 '尹 계엄 선포 직권조사' 두고 옥신각신…안창호 위원장은 침묵
"국회 마비 시도한 계엄군도 내란 공범" VS "부하로서 명령 수행했을 뿐"
"내란범 윤석열을 체포하라"…시민 1만여 명 尹 퇴진 촉구
최용락 기자/박상혁 기자
동덕여대 학생들, 본관 점거 해제하고 학교와 면담 자리 갖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