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박상혁 기자
日 극우매체 "韓 계엄은 헌법 의한 것", "尹 탄핵사유에 '북중러 적대시'" 거짓 선동
곽재훈 기자/박상혁 기자
"국민이 승리했다" 尹 탄핵 가결에 200만 기쁨의 함성 쏟아졌다
박상혁 기자/서어리 기자
"'이재명 대통령 되는 게 싫어 광장 안 나간다'? 이제 관성적 사고 버릴 때"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집게손가락'서 시작된 반페미니즘 광풍, 어떻게 '계엄'까지 왔는지 보라"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2차가해' 옹호에 문제제기하면 '강퇴'…"촛불행동, 대표 자격 있나"
박상혁 기자/서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