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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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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가입자인 당신도 광주 붕괴 참사 피해자"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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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위중증 환자 증가세로 전환 … 60세 이상은 '비상'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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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전기 보내려고 지역은 '핵폐기물' 고통, 이게 옳습니까?"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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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노동자들이 CJ대한통운 본사에서 농성을 하는 이유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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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없는 청년 대선' 비판하는 청년들 "우리는 지금 멸종위기종"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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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과 약자 조롱 도 넘었다"…'안티 페미' 거부한 '이대남'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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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인들 "주요 대선 후보들 노동·복지 공약 부실하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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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불편? 잘 압니다. 우리는 이걸 70년째 겪고 있어요"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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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최저가 입찰에 분노한 농민들 "반농민적 처사 극에 달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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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밥상에서 '비호감 대선' 피하는 네가지 방법

    한예섭 기자/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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