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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중대재해법 적용 첫 구속영장 기각…"기업주에만 관대…잘못된 신호 줄 수도"

한예섭 기자
'변희수 광고' 불허한 지하철 광고규정, 인권위 권고에도 그대로였다

한예섭 기자
"대형화재 유발하는 부실자재, 국토부 방치로 계속 양산된다"

한예섭 기자
노동계, 尹당선인 비판 "자본과 권력의 공생이요, 동맹 선언"

한예섭 기자
"광주참사 일으킨 '현산' 경영진, 어떤 책임도 지지 않았다"

한예섭 기자
"살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불탄 집 빚내서 다시 지으래요"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재난 사각지대'에 갇힌 동물들… "기르던 개 까맣게 타 죽어"

한예섭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 확정에 연호…안철수도 국민의힘 상황실 등장

한예섭 기자
출구조사 발표에 권영세 "저희 조사와 차이…의외로 생각한다"

한예섭 기자
31개사 언론인들 "尹, 자신 비판했다는 이유로 언론에 폭언 쏟아내"

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