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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정청래·박찬대 '사법부 때리기' 총력, '강성 표심잡기' 경쟁 가열
한예섭 기자
與 "노란봉투법 8월 4일 통과 목표"…노동계 반발에 "원안에 충실할 것"
민주당 "윤석열-신천지 밀월 사실이면 국민의힘은 정당 아니다"
박용진 "여성부 장관, 차별금지법·비동의강간죄에 전향적 입장 필요"
박지원, '文 막말' 최동석에…"인사검증 잘못되고 있다"
박찬대, 강선우 '17분 사퇴'에…"李정부 성공 위한 같은 마음"
'사퇴 촉구→강선우 사퇴'…17분 만에 '명심' 적중시킨 박찬대?
여야, 김상환 헌재소장 임명안 합의 통과…전재수·한성숙 보고서도 채택
김병기 "윤석열·김건희 부창부수…양심 있으면 수사 협조해야"
민주당 소장파, '강선우 강행' 기류에 이의…'갑질' 논란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