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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땅꺼짐' 1위 강남·송파, 노후 하수관도 1·2위 '이중 오명'
박세열 기자
'오세훈 표' 한강 르네상스 실상…18억 쏟은 한강 수상택시, 하루 1명 이용
與 "1300억 캄보디아 ODA, 김건희 청탁 의혹 대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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