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與 "캄보디아 사태가 중국 탓? 국힘 '혐중 정서' 자극 오히려 국민 위험하게 만들수"

박세열 기자
우재준 '아리셀 발언' 후폭풍…유가족들 "자기 가족 죽었어도 '패가망신'이라 했을까?"

박세열 기자
비행기 타자마자 '체포'…캄보디아 범죄혐의 한국인 64명 국내 송환

박세열 기자
"김건희, '총 가지고 다니면서 뭐했냐. 그런 거 막으라고"…윤석열 체포에 경호처 '질책'

박세열 기자
'전세사기' 그 지옥에 빠진 10명의 기록…국회의원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박세열 기자
'혐중'이 선거전략? 국민의힘은 '집권'을 아예 포기했나

박세열 기자
김근식 "李대통령, 백해룡 허무맹랑 '마약 음모론' 믿나? 그렇다면 윤석열 수준"

박세열 기자
말 많던 이재명 '냉부해 출연' 긍정적 48%, 부정적 35%

박세열 기자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 오세훈 40.6% vs. 김민석 44.2%…오세훈 연임반대 50.8%

박세열 기자
30년전 죽은 김일성까지 들춘 '김현지 공세', 실효성은 있나?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