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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나나이와 익팅,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다
서어리 기자(=마닐라)
"로봇에 지배받는 나, 100년을 더 살라고?"
서어리 기자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 제기에 5억 원대 손배소
"정부 한마디에 '해고'...북한 직원들 눈에 밟힌다"
"커피요? 어쩌다 가는 카페에서도 물만 마셔요!"
국회 밖 온오프 '시민 필리버스터'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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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는 게 제일 쉬워요. 그런데…"
위안부 피해자 김경순 할머니 별세
경찰, 유령들의 집회도 막아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