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서어리 기자
"국민이 승리했다" 尹 탄핵 가결에 200만 기쁨의 함성 쏟아졌다
박상혁 기자/서어리 기자
"'이재명 대통령 되는 게 싫어 광장 안 나간다'? 이제 관성적 사고 버릴 때"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