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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이태원, 5.18보다 더한 참사냐"를 '2차 가해'라 말 못한 인권위원장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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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이사 복귀 불발됐다…법원이 가처분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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