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서어리

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 이미지

    北 "文대통령 성의 고맙지만 부산 못가는 것 이해해 달라"

    서어리 기자

  • 이미지

    국민과 대화 文 '국정 인식' 공감 49% vs 비공감 46%

    서어리 기자

  • 이미지

    용퇴론 코너 몰린 황교안, '갑자기 분위기' 단식?

    곽재훈 기자/서어리 기자

  • 이미지

    文대통령 "20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인정"

    서어리 기자

  • 이미지

    文대통령 "한반도 평화는 동아시아 안정과 연계"

    서어리 기자

  • 이미지

    文대통령 "안보 불신하는 일본과 군사정보 공유 어렵다"

    서어리 기자

  • 이미지

    한국당 지지율 4주 연속 하락, 정의당 7개월만에 10% 회복

    서어리 기자

  • 이미지

    文대통령 "경제 리더십 지속적으로 보여줘야"

    서어리 기자

  • 이미지

    美국방 "북한과 대화 위해 한미 훈련 조정 가능"

    서어리 기자

  • 이미지

    文대통령 "노동존중 사회로 전태일 열사의 뜻 계승"

    서어리 기자

  • ◀ 처음
  • 298
  • 299
  • 300
  • 301
  • 302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