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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왜 여성들은 대통령 파면을 이끌고도 생존을 '호소'해야 하나

박상혁 기자
[단독] 서울시, 전국 최초·유일 십대여성건강센터 폐쇄한다

박상혁 기자
동덕여대 학생들 "형사고소 철회는 시작…'동덕여대' 계속 될 수 있어야"

박상혁 기자
"윤석열도 없지만 성소수자 차별도 없는 사회, 언제 오나요?"

박상혁 기자
스승의날 앞두고 삭발한 교사 "정근식 교육감과 끝까지 싸우겠다"

박상혁 기자
"약자에 '박탈감' 느낀 남자들, '고어자본주의' 등에 업고 극우화"

박상혁 기자
"尹 파면에도 '구조적 성차별 없다'?…새 정부, 직장 내 젠더폭력 근절하라"

박상혁 기자
서울대 학생들 "한덕수 후원회장 맡은 교수, 내란공범 지지 용납 못해"

박상혁 기자
의대생 10명 중 7명 유급?…교육부 "추가 학사 유연화 어렵다"

박상혁 기자
'서버 해킹' SKT 유심 교체 예약자 780만명…실제 교체 인원은 104만명뿐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