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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장제원 불출마에 압박 커진 김기현…당내 "이젠 불출마도 부족"
한예섭 기자
장제원, 총선 불출마 공식 선언 "절 밟고 총선 승리해 달라"
김기현 "모든 기득권 내려놓겠다 …질서 있게"
류호정·금태섭, 이준석에 러브콜? "남성은 잠재적 가해자 아냐"
감사원 서해사건 최종발표에 與 "文정부 살인방조"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금태섭 신당, 조성주·류호정과 '빅 텐트'…'안티페미' 이준석도?
"서울 단 6석만 우세" 당 보고서에 발칵 뒤집힌 국민의힘
'논란법안 내놓고 총선 출마하나'에 한동훈 "뜬금없다"
총선에 한동훈·원희룡 차출?…여론은 '부정적' 59% vs '긍정적' 32%
'김홍일 띄우기' 나선 김기현 "입지전적 인생 스토리 가진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