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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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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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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 변호사/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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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438일만에야 유족 오열 끝에 '이태원 특별법' 국회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