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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전당대회 D-1, '투표율 저조' 공방…원희룡·나경원 "'어대한' 깨졌다"
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탄핵 청문회는 위헌·불법, 무법천지, 혹세무민"
尹탄핵 청문회 '제자리 공방'…임성근, 부대방문 사진에도 "이종호 누군지 몰라"
아수라장 법사위 '尹탄핵 청문회'…野, 전현희 부상에 "형사고발 검토"
'탄핵청문회' 두고 격돌한 여야, 결국 열리긴 열렸으나…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나경원 "공소취소 당론으로" vs 한동훈 "기소한 사람은 대통령"
'땅부자 국토위원'에 '주식부자 기재위원'? 22대 국회 과다자산 보유자 살펴보니…
'패스트트랙 공소취하 청탁' 폭로 역풍에… 한동훈, 결국 '전략적 사과'?
폭우 피해에 여야 지도부 "이상기후", "기후위기" 지적…대비태세 강조
국민의힘 마지막 연설회도 '한동훈 때리기'…"韓 공소취하 발언, 내부총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