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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기시다의 '가슴 아프게 생각' 한국인에 큰 반향 불러 일으켜"

임경구 기자
원폭 피해동포 만난 尹대통령 "슬픔과 고통 함께하지 못해 깊은 사과"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호주·베트남 총리와 '히로시마 정상외교' 시동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자유민주주의·경제적 번영이 '오월 정신' 구현하는 길"

임경구 기자
尹-트뤼도 "러시아 잔혹한 행동은 세계 평화에 근본적 위협"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또 '文 때리기' "탈원전이 한전 부실화 초래, 이념 정책 피해 보여줘"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간호법에 '2호 거부권' 행사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교육 다양성에 굉장히 주목"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방역·국방 '文정부 때리기' 전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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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심각' → '경계'로…尹대통령 '일상 회복' 선언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