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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연일 이재명 때리는 한동훈, 이번엔 상속세…"이재명, '상속세 개편' 어떤 게 진심?"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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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찬성' 57%…중도층도 60%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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