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 이미지

    중국 "美 대북 독자적 제재 반대"

    임경구 기자

  • 이미지

    美 대북 '금융제재' 압박 효과 있을까?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대재앙' 불사한 IS 격퇴전, 그 뒤에는?

    임경구 기자

  • 이미지

    합참 "북한, 미사일 발사 시도했지만 실패"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오바마 "한국인 희생" 언급, 위령비는 찾지 않아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오키나와-히로시마, 오바마 두 발 채운 족쇄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전직 통일부 장관들 "대북제재 효과 없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봉인 해제된 트럼프, '조용한 쿠데타' 서곡

    임경구 기자

  • 이미지

    트럼프, '미치광이'라던 김정은과 대화?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속내 복잡한 공화당 1인자, 트럼프 지지는 유보

    임경구 기자

  • ◀ 처음
  • 322
  • 323
  • 324
  • 325
  • 326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