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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유시민 "김문수, 한번 꽂히면 '백스탭' 몰라…한덕수 낙마하면 자동 단일화"
박세열 기자
천하람 "혹시 대선 후보 무공천 '빌드업'? '쌍권'의 진흙탕 싸움은 '큰 그림'인가?"
"김건희 여사가 물건 잘 받았다더라"…檢, 건진법사-윤모 씨 문자 확보
민주 "이재명 죽이기→한덕수 대통령→윤석열 무죄 '3단계 작전'"
'내란 혐의자', 버젓이 한강 공원 활보…"윤석열, 개와 산책하는 모습 목격"
박지원 "한덕수 부인 무속에선 김건희 투(2)'"...한덕수 "새빨간 거짓말, 발언 취소하라"
변호사들 "대법관 10명이 이틀간 6만 쪽 열람? 로그 기록 공개하라"
'대법 판결'에 반색하는 '친윤'…장예찬 "'뜻밖의 호재'라고 표현할 수밖에"
국힘 내부서도 "한덕수는 '급성 대통령병'…윤석열·김건희 그늘에서 나온 사람"
현직 판사들 "이재명 판결, 30년간 듣도 보도 못해…6만쪽 정도는 한나절만에 통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