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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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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김문수가 내 연설 다 외웠다…金의 철학과 사상 절반은 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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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재명 칼로 찌르면 돈 드림"…이런 글, 벌써 11건 신고·1건 송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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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진의 압박 "이준석=강용석 되지 말라…한푼도 보전 못받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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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의 추억' 이준석과 '룸살롱 공화국'의 시민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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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찬 "한동훈, 이준석에 콤플렉스…이준석이 더 젊고 영어도 더 잘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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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장애계,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전국 확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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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추경호와 통화 1분 후 국회 봉쇄를 명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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