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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朴, '한일중회의' 주재 "갈등과 반목 해소 못하고 있어"
박세열 기자
'이석기 저격'한 김수남, 검찰총창에 내정되다
록히드마틴의 '사드' 돌출 발언에…靑 "논의 없다"
朴 대통령, <마이니치> 인터뷰서 日에 위안부 해결 압박
새누리, '박근혜 지령' 떨어지자 '매카시즘' 총궐기?
靑 "한일 정상, 위안부 문제 포함 논의"
이재명, 이정현 '비국민' 발언에 "희대의 X소리"
목소리 커진 朴 대통령 "집필되지도 않은 교과서인데…"
박근혜가 친 덫, 걸려든 것은 친박과 뉴라이트?
리커창 中 총리 방한…한일중 정상회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