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朴 대통령 "나도 편하게 대통령 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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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대규모 세 과시…"4대강 사업 정말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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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文 최재성 총선 불출마…노영민·이해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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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돌격대' 금배지들, 4월에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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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민 제치고 무슨 정치 개혁"... 국회 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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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노인회 초청 "나라 병든 부분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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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의화 의장에 "의원 밥그릇만 관심"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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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또 발끈 "국회 존재 이유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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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비난' 박근혜 vs. '직권 상정 NO' 정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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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소선거제가 문제…다당제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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