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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양향자·금태섭·정태근·조성주 한자리에…'제3지대 빅텐트' 꿈틀?
곽재훈 기자
尹대통령 "대구 오니 힘 난다…가짜뉴스 추방이 민주정치 지켜"
임경구 기자
KBS사장 후보 "젊은 기자들, '양심'이라 주장하며 보도해 문제 생겨"
최용락 기자
최민희, 방통위원 후보자 사퇴…"나는 尹정부 방송장악 희생양"
연합뉴스
이언주 "'총선 폭망' 아니라 '정권 재창출'도 멀어지는 소리 들려"
이명선 기자
홍준표 "'DJP 연대' 운운 보니 바른정당 시즌2로 가게 생겼다"
조응천 "민주당, 강서 보선 승리 후 감나무 아래 입 벌리고 안주"
조경태, 유정복·김태흠에 "세계 흐름 읽지 못하는 그런 도지사들 돼서야…"
박세열 기자
與 '총선 이슈' 공세에 민주당 "국토 편가르기, 간 보기, 포퓰리즘"
한동훈 '김건희 특검' 추진에 "특정인 방어, 맞불놓기 수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