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전북자치도 '제2중경' 유치? "의회와 국회 토론회조차 소통 안 했다"
박기홍 기자(=전북)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의 불통에…도의회 "그림자인가" 호통
박기홍 기자(=전북)
새만금 산단, 계획면적의 4.5배 필요…인구유발 '메가시티 전략' 첫 도입
박기홍 기자(=전북)
부실한 전북도 '외국인 비자' 업무…"쿼터 확보 절반도 못 채워"
박기홍 기자(=전북)
시민에 '선물 같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익산시 3호 성공에 '새 브랜드' 각인
박기홍 기자(=익산)
남원 '제2중경' 발벗고 나선 전북애향본부…"균형발전·영호남 활성화 필요"
박기홍 기자(=전북)
이춘석 "4년 만에 돌아와 보니"…부여~익산 서부내륙고속도 10년 밀려
박기홍 기자(=전북)
'당선무효형 벌금 100만원' 상향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주목'
박기홍 기자(=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