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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찬

경남취재본부 서용찬 기자입니다.

“통영에 공립 예술고등학교 설립하자”

서용찬 기자
거제 고현항 매립지 첫 개인 건축물 준공 … 시공사는 유치권 행사

서용찬 기자
백두현 고성군수, 일하는 공무원 정책콘테스트 승진길 열었다

서용찬 기자
전 거제시장 자택 침입 조폭스캔들 주인공 징역 4년 선고

서용찬 기자
거제 물량팀 조선노동자 “아들을 부탁한다”

서용찬 기자
대우조선해양, 3분기 영업이익 336억원 달성

서용찬 기자
삼성重,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3척 수주

서용찬 기자
사천발 코로나19 확진 … 고성 넘어 거제시도 ‘비상’

서용찬 기자
서일준, KDDX 차기구축함 사업 감사원 현미경 감사 요구

서용찬 기자
“문체부 문화뉴딜 사업이 예총사업입니까” … 예술인 거제시청 ‘항의’

서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