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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찬

경남취재본부 서용찬 기자입니다.

화재 표류 해저광케이블 부설선 통영 해상 침몰

서용찬 기자
고성 송학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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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10대 청소년 구했다 … 드론 띄워 열화상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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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매물도 해상 광케이블 부설선 화재 … 승선원 60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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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할 법은 있지만, 수사할 권한은 없다”

서용찬 기자
“울산 폭발 선박, 통영 입항 반대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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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잠수함 이어 구축함 성능개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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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행 추진 폭발 화학물질 운반선 오염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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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아파트 법면 등 붕괴 재발방지책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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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고성군수, ‘반려동물 천국’ 펫 친화 도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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