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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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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침없는 민주, '대법관 100명 법', '조희대 특검법' 법사위 밀어붙이기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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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선거운동 2일차에 '네거티브'로?…"총각이라 속이고 여배우 울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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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페미' 이준석, 또 "여성가족부 폐지"…심지어 '1호 공약'?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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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배현진에 "미스 가락시장"…보수진영도 "막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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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은 왜 안물러났을까?…김문수 "일단 덮자. 선거가 급하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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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박정희 정신으로 경제 살려야'…외연 확장 대신 '우파 본색'

    최용락 기자(=서울·대전·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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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뒤에 '윤석열 그림자'…'계엄의 강' 못 넘고 대구행

    김도희 기자/최용락 기자(=서울·대전·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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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가짜 진보 확 찢고 싶다"…극우 독설로 방향타

    김도희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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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존경하던 김문수, '5.10까지 단일화한다'는 말 믿었는데 충격"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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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의총에서 "사랑한다" 하트→15분만에 충돌, 도망치듯 퇴장

    김도희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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