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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는 시민들이 복지국가 만들기에 직접 나서는, '아래로부터의 복지 주체 형성'을 목표로 2012년에 발족한 시민단체입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사회복지세 도입, 기초연금 강화, 부양의무제 폐지, 지역 복지공동체 형성, 복지국가 촛불 등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칼럼은 열린 시각에서 다양하고 생산적인 복지 논의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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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케어와 전쟁을 하겠다고?

    김종명 내만복 보건의료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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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에서도 '미투'가 진행 중이다

    서현수 핀란드 땀뻬레(Tampere) 대학교 정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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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 노동자에게 십일조 강요, 이거 실화냐?

    박영민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사회복지지부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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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만의 개헌, 헌법 전문에 담겨야 할 네 글자

    이명묵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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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할 사람은 없고, 비난하는 사람은 많고

    기현주 내만복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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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불패'에 세수 의존하는 정부?

    홍순탁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조세재정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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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곤 아동' 현수막 걸고 사진 찍는 '복지'는 그만

    이성종 복지영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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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사' 위험, 남의 일이 아니다

    송인주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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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줬다 뺏는 기초연금' 더이상 방치 말라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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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은 왜 복지 천국인가?

    박종규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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