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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길

함께 사는 길

월간 <함께 사는 길>은 '지구를 살리는 사람들의 잡지'라는 모토로 1993년 창간했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생태적 약자를 위한 보도, 지구적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보도라는 보도중점을 가진 월간 환경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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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살균제 참사, 이 정도면 수십편의 드라마감 아닌가"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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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하례리가 기다립니다. 혼저옵서예!

    김현지 (사)제주생태관광협회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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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밤 반딧불이와 따우기…우포, 늪에 빠지다

    오상훈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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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운곡습지, 사람이 자리 내주자 스스로 복원했다

    신영순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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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 생태 관광 하기 딱 좋은 날씨네"…9월 '인제'는 '가을'입니다

    정재현 인제로컬투어사업단 생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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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관광'이란 바로 이런 것…떠나자! 가을이다!

    임경래 한국생태관광네트워크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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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 '원전 올인'에 기후도 국민도 뒷전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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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벌 80억 마리 떼죽음, 누가 꿀벌을 죽였나

    최영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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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실패한 정책'이 만든 이 눅진한 녹조 범벅을 보라

    이성수 <함께사는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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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는 어떻게 우리 곁에 왔을까?

    이철재 에코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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