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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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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 사망에 경찰 "강압 없었다"? "때려야 강압인가" 피의사실 유출 도마에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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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명품백', '한동훈 설전' 아닌 '뉴' 서사를 어필해야 한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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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화재의 비극…7개월 딸 이불 감싸고 뛰어내린 아빠, 결국 세상 떠나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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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락, 또 하락…고금리 등으로 서울 아파트 6주 연속 하락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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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노동자 10명 중 8명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해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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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69시간, 나이롱 환자… 윤 정부의 약자혐오, 파편화 만들고 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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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집 사려면 15년 넘게 월급 한 푼 쓰지 않고 모아야 한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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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식 도쿄경제대 명예교수, 18일 세상 떠나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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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와 차별의 독백을 넘어 공생을 촉진하는 '대화로서의 영화'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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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투약 혐의 이선균, 겨드랑이털 등 2차 정밀감정에서도 음성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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