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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올해 종부세 내는 사람은 전국민의 1.8%
허환주 기자
코로나 신규 확진자 4일째 3000명 대 기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9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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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등 압박에도 다주택자는 여전히 늘어났다
정부 "해외에 비해 아직 대규모 유행으로 번지지 않았다"
월성핵발전소 내에서 아이들 참여하는 '오징어게임' 한다고?
확산하는 코로나로 위중증 환자 역대 최다 495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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