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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연일 30만 명 넘는 코로나 확진자, 위중증‧사망자도 역대 최대
허환주 기자
국토부는 광주 붕괴참사 원인으로 3가지를 꼽았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약속대로 윤석열 당선인이 나서야 한다"
대선 패배 승복 이재명 "모든 것은 다 제 부족함 때문…윤석열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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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 4일째, 서울 면적의 25% 화마가 삼켰다
새 확진자 16만명대로 내려왔으나 위중증환자는 600명대로 올라가
올해 들어 한달 반 동안 사망자만 75명…대선 후보들의 대책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1.25%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
택배노조, 파업 58일 만에 대리점연합과 대화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