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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박지원 "대법원 국정감사, 재판 관여 안 할 것"
곽재훈 기자
국민의힘, 추석 후 지방선거 채비 박차…장동혁 "쉽지 않다"
곽재훈 기자/김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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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 시민 탑승하지 않고 있지만 똑같이 운행"
올해 산후조리원 최고가, 2주에 4020만원…4년새 1.5배 상승
'폭군의 유튜버로 살아남기' 된 한국정치
오세훈표 '미혼남녀 집단맞선' 행사에…박용진 "저출생 문제 헛다리 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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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임종석 '울산시장 선거개입' 檢재수사도 무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