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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씨 사건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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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씨 사건 일지

▲ 2005년 9월 = 신씨, 동국대 조교수로 특채 임용

▲ 2007년 2월 = 동국대 장윤 이사, 이사회에서 신정아씨 가짜 박사학위 및 표절 논문 의혹 제기했으나 묵살됨

▲ 6월 25일 = 신씨, 학력위조 의혹 제기 등과 관련해 동국대에 사표 제출. 동국대는 사표 수리하지 않음

▲ 7월 4일 = 광주비엔날레, 신씨를 공동 예술감독으로 선임

▲ 7월 5일 = 신씨 프랑스 파리로 출국

▲ 7월 11일 = 연합뉴스, 캔자스대 공식확인 거쳐 "광주비엔날레 감독, 학ㆍ석사 학위도 가짜" 보도. 동국대, 긴급기자회견 열어 예일대측의 가짜 박사학위 확인 사실 공개하고 진상조사위원회 발족 발표

▲ 7월 12일 = 신씨 비밀리 귀국. 광주비엔날레 재단, 신정아씨 예술감독 선임 철회

▲ 7월 16일 = 신씨, 미국 뉴욕으로 비밀리 출국 후 잠적

▲ 7월 17일 = 동국대, 신씨의 학ㆍ석사학위도 가짜임을 확인

▲ 7월 18일 = 광주비엔날레 재단,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신정아씨 광주지검에 고발 및 수사의뢰. 광주비엔날레 이사진 27명 전원 사퇴

▲ 7월 23일 = 동국대, 사문서 위조 및 행사.업무방해 혐의로 신씨 서부지검에 고소

▲ 8월 3일 = 동국대, 신정아 교수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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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4일 =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이 신씨를 비호하고 있다는 의혹 언론보도

▲ 8월 31일 = 변 실장 "공직생활 바르게 했다"며 신씨 관련 의혹 부인

▲ 9월 4일 = 검찰, 신씨 자택, 사무실, 성곡미술관 압수수색

▲ 9월 5일 = 검찰, 신씨의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임 과정과 동국대 교수 임용 과정 의혹 사건 서울 서부지검에서 병합

▲ 9월 10일 = 변 실장, 신씨와 '가까운 사이' 인정하고 사의 표명. 청와대, 변 실장 사표 수리.

▲ 9월 16일 = 변 전 실장 서부지검 소환 조사. 신씨 일본서 귀국 직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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