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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갖겠다던 트럼프, 군 투입 안하고 관세도 철회…돌연 마음 바꾼 이유는?
강경책 반대한 참모진 영향 관측 가운데 유럽, 반색하면서도 "섣부른 희망 금물" 경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무력 점령 배제 및 유럽 관세 위협 철회를 밝히고 "협상틀"이 마련됐다고 공표하며 관련 긴장이 크게 완화됐다.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린란드 주권 이전이 포함돼 있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돌연한 태도 변화 배경엔 강경책에 반대한 핵심 참모진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유럽은 반색하면서도 섣부른 희망
김효진 기자
2026.01.22 19:58:39
트럼프, 캐나다 51번째 주 병합 다시? "캐나다, 미국 덕분에 존재…감사해야 한다"
캐나다 총리 "미국에 의존 줄이고 '원칙적이면서 실용적 외교' 해야"…중국 방문 통해 美 견제도
그린란드에 군 투입을 하지 않겠다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캐나다에 대해 미국이 없으면 존립할 수 없음에도 감사해하지 않고 있다며 은혜를 모른다고 비난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해 연설을 가진 트럼프 대통령은 미 전역을 방어할 수 있는 미사일 방어 체계
이재호 기자
2026.01.22 16:01:32
'조커' 트럼프 주머니엔 '내란 카드'? 美 '뜨거운 내전' 우려된다
[리얼 톡-심층 인터뷰] 안병진 경희대 교수 ① 트럼프의 정치와 외교
"미국은 계엄 발동 요건이 한국보다 훨씬 느슨합니다. 트럼프는 사실상 '내란 카드'를 자신의 주머니에 넣어두고 언제든 꺼낼 수 있다고 믿고 있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미국에서는 ‘차가운 내전’을 넘어, ‘뜨거운 내전’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으로 갈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미국은 지금 그런 위험한 국면 속에 들어
전홍기혜 기자
2026.01.22 07:37:16
외신, 구형보다 무거운 형량받은 韓에 "이례적"…사형 구형받은 尹 조명도
"계엄령 선포가 내란으로 인정된 첫 판결"평가 속 "윤 전 대통령과 측근 판결에 영향" 전망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중요임무 종사, 위증 등의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주요 외신들은 구형보다 높은 형량이 선고된 이례적인 결과라며, 사형 구형을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해 향후 내란 혐의를 받는 다른 재판에 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은 '윤 전 대통령의 측근이 계엄령으로 징역 23
2026.01.22 06:03:38
'美 제국주의'에 분노한 EU…선글라스 낀 마크롱 "유럽 종속시키려는 美, 수용하지 않을 것"
트럼프 "마크롱, 그 자리 오래 못가" 맞대응…美 재무 "히스테리" 일축
그린란드 문제로 대서양 동맹 파열음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럽 정상들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미국을 줄줄이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비판 선두에 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보낸 문자 메시지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례적으로 공개하고 마크롱 대통령이 제의한 주요 7개국(G7) 회의에 불참하겠다고 밝
2026.01.21 19:59:19
미국인 다수 "트럼프, 기대보다 더 못한 대통령"…집권 1년 맞은 트럼프 지지율 약세
트럼프 자랑했던 성과에 대해 다수 미국인 부정적 평가…베네수엘라·그린란드·ICE 과도한 단속 영향 미친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1년을 맞이한 가운데, 기대보다 직무 수행을 하지 못한 대통령이라는 여론이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지지층 중 하나였던 30세 이하의 지지율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포털 사이트 야후와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가 지난 8~12일 미국 성인 1709명을 대상으로
2026.01.21 14:59:17
베네수엘라, 그린란드, 이란…혼돈의 2026년, 길잃은 우리
[홍명교 칼럼] 길을 밝힐 희망은 다시 사회운동에 있다
베네수엘라 우리는 경악스러운 뉴스와 함께 2026년을 맞이했다. 1월 3일 미 트럼프 행정부가 감행한 베네수엘라 침공과 마두로 대통령 부부 납치가 그것이다. '확고한 결의'라 명명된 이 침공 작전은 분명 국제법과 주권을 유린하는 폭거였다. 미국은 이를 위해 2025년 봄부터 보복 관세 부과, 현상금 인상, CIA 비밀 작전과 카리브해 군사력 배치 등 치밀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
2026.01.21 09:02:24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 점령 가능성에 "노코멘트"… 기어이 덴마크 추가 파병까지
노벨평화상 못타서 삐뚤어진 트럼프? 노르웨에 총리에 "평화만 생각할 의무 안 느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와 그린란드 관련 주고 받은 메시지에서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 불발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국들에 대한 관세를 예고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는 중이다. 군사 동맹부터 무역까지 대서양에 파열음이 나자 러시아는 반색하는 모양새다. 19일(이하 현지
2026.01.20 20:59:16
트럼프 부추기는 러시아? "트럼프 그린란드 편입, 역사에 길이 남을 것"
러시아 당국자들 "대서양 동맹 붕괴" 반색…"유럽과 영국, 트럼프 막을 카드 없어"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소유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당국자는 트럼프가 실제 그린란드를 편입할 경우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며 이를 부추기는 듯한 모양새를 보였다. 그린란드 건으로 미국과 유럽의 동맹이 약화되면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자국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1
2026.01.20 15:59:15
美 관세 압박에도 中 "무역흑자 사상최대"…NYT "'석유' 집착하는 트럼프, 미래 에너지 집중하는 中"
풍력 발전은 '사기'라는 대통령이 통치하는 미국…구식 제품에만 매달리고 있다" 직격
중국 당국이 지난해 5%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재선 이후 격화된 무역 전쟁 속에서도 안정적 경제 성장을 유지한 가운데, 미국 언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석유 등 과거의 에너지에 집착하고 있지만 중국은 미래에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일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은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지난해 중국
2026.01.19 19: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