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20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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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의원 "검찰 수사 인력 전면 철수해야… 서해안 철도망으로 고창 균형발전"
고창 주민 간담회서 "소멸 위기 지역에 무슨 농지 투기인가… 정부 농지 전수조사로 인한 농민 피해 막을 것"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고향인 전북 고창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검찰개혁의 고삐를 죄는 한편, 서해안 철도망 구축과 과거사 피해 보상, 농민 권익 보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최근 고창 지역 관계자 및 주민들과 진행한 간담회에서 일제강점기 도입된 대륙법계 제도의 역사적 한계를 짚으며 고강도 검찰
박용관 기자(=고창)
2026.09.20 15:31:54
김승환 전 전북교육감 "천호성 의혹, 사건성 자체 성립 안해"...수사 중 '무혐의 단정' 적절한가
김승환 전 전북교육감이 천호성 전북교육감의 이른바 '선거자금 5억 원 베팅' 의혹에 대해 "사건성(事件性)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단정하면서 발언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전 교육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역 방송사의 천 교육감 관련 보도를 거론하며 "마치 무슨 큰 선거 비리라도 있는 것처럼 줄기차게 보도하고 있지만 그 방송의 기대와
최인 기자(=전주)
2026.09.20 15:31:52
'청소년이 만든 축제'… 진안홍삼축제 빛낸 '레드에너지페스타'
지역 대표 축제인 진안홍삼축제 현장이 청소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 채워졌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진안홍삼축제 주무대인 마이돈테마파크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문화공연 '2026 레드에너지페스타'를 개최했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관람객에 머무르지 않고 축제의
황영 기자(=진안)
2026.09.20 15:31:31
“화학소재 산업 핵심 거점으로 도약” 군산시, 반도체 소재 케미컬 특화단지 선정
PKC·OCI 앵커기업 중심 군산‧익산‧완주 화학소재 중심도시로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초고순도 화학소재 산업의 든든한 후방 기지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17일 산업통상부가 개최한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군산·익산·완주가 ‘제3기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화학소재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11개 시도가 제출한 16개 특화단지 육성계획서를 대상으로
김정훈 기자(=군산)
2026.09.20 15:31:30
장애인 콜택시 주유비 과다 결제 의혹… 군산시, 특별교통수단 집중 감사
10월 중 주유비 결제 문제와 동시에 운영 실태 점검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최근 들어 제기된 장애인 콜택시 주유비 결제 의혹 등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장애인 콜택시 주유비 과다 결제 의혹과 관련해 10월 중 특별교통수단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위·수탁 1년이 경과하는 시점에 맞춰 당초 계획돼 있던 것으로 수탁기관의 운영 전반과
2026.09.20 15:31:28
“급경사지 재해 예방 안전망 확충” 군산시, 솔꼬지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추진
재해위험도가 높아 상시 붕괴 위험지역인 전북자치도 군산시 소룡동 솔꼬지 2지구가 정부 사업에 선정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소룡동 솔꼬지2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룡동 산8-2번지 일원인 솔꼬지 2지구는 그동안 재해위험도 D등급으로 지정되어 상시 붕괴 위험이 제기돼 온
2026.09.20 15:31:26
이성윤 "새집 짓는다며 설계도와 열쇠 다시 검찰에 맡겨선 안 돼"
공소청·중수청 출범 앞두고 핵심 보직 '검찰 출신 편중' 비판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이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제도 설계와 조직 운영의 핵심 자리가 검찰 출신 인사들에게 지나치게 편중되고 있다"며 인적 구성의 전면적인 점검을 촉구했다. 이 최고위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 집을 짓겠다면서 설계도와 열쇠를 다시 같은 손에 맡겨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출범하기도 전에 제도를
2026.09.20 15:31:10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진안군에서 21일까지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민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19일 전북 진안군 진안공설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전북 14개 시·군 선수단 800여 명을 비롯해 관람객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식,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 공식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2026.09.19 17:06:17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진안고원형 옹기장' 홍삼축제서 공개시연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진안고원형옹기장' 이현배 보유자가 진안홍삼축제 현장에서 공개시연회를 열고 지역 전통 옹기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진안군은 축제 기간 내 홍보부스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시연회에서 이현배 옹기장이 전통 기법을 재해석한 옹기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 열린 시연회에서 이 옹기장은
2026.09.19 14:12:16
전북시민단체 "2036 전주올림픽 유치 추진 중단해야"
문체부 개최계획서 심의 보류에 "서울 공동개최 아닌 철저한 평가와 반성 필요"
'체제전환전북네트워크'는 18일 "전북도와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전북도민을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로 현혹하지 말라"며 올림픽 유치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6일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에서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계획서 심의를 보류했다"며 "전북도가 단독 유치가 어렵다고 판단해 서울과의 공동개최
2026.09.19 07:42:00